지금 금연하세요
죽음 & 질병

수많은 생명을 앗아간 담배 기업

발표 May 4, 2022
Photo with no alt text

우리는 70년이 넘는 동안 담배 기업 제품의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엄청난 수의 사망자와 질병을 발생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1 우리는 거의 30년 동안 담배 기업이 담배 제품이 얼마나 중독성이 있고 치명적인가에 대해 거짓말한 것도 알고 있었습니다.2 그러나 담배 기업은 여전히 ​​​​ 우리 모두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아기는 떠다니는 담배 연기로 인한 천식 발작으로 빠르게 숨을 쉽니다. 한 청소년은 베이핑으로 인한 흉통과 호흡곤란으로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어떤 가족은 폐암으로 사망한 사랑하는 사람의 장례를 치릅니다. 이 모든 것은 우리에게 피해를 주는 치명적인 제품을 생산한 담배 기업 때문이며, 그들은 어떤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담배 기업은 매일 110명의 캘리포니아 주민의 목숨을 앗아갑니다.3 또한, 사망자 1명이 발생할 때마다 담배 기업이 초래한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이 30명 이상 늘어나며, 이 질병은 캘리포니아 주민의 부모, 형제자매, 이웃, 친구와 여러분 자신의 생명을 빼앗습니다.4

어떻게 우리는 이 일을 이렇게 오랫동안 방치했을까요? 담배 기업이 우리가 믿길 바라는 점은 이것이 모두 ‘선택의 자유’라는 겁니다. 이에 따라 책임은 쉽게 담배 기업으로부터 멀어지고 다시 그들의 고객에게 돌아갑니다. 담배 기업의 관점에서 보면 담배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은 자신이 감당해야 하는 죽음과 질병에 전적으로 책임이 있습니다.5 하지만 이 관점은 다음 두 가지 중요한 이유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1. 간접흡연 노출은 비흡연자들의 ‘선택의 자유’를 짓밟습니다. 매년 수천 명의 사람이 간접흡연 노출로 고통받고 사망합니다.6 담배 기업 제품에 손도 대본 적 없는 사람들입니다. 간접흡연에 노출시킨 것은 담배 기업이 아니라 흡연자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담배를 흡연하는 사람들은 결국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담배 흡연을 선택합니다. 하지만 담배 흡연자들이 얼마나 ‘선택의 자유’를 가졌는지 생각해봅시다.
  2. 담배 흡연자들은 담배 기업이 어린이였던 그들을 목표로 삼고 중독시켰을 때 ‘선택의 자유’를 박탈당했습니다.7 우리는 오랫동안 담배 기업이 중독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제품을 조작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8 흡연자 대부분은 담배를 끊고 싶어 하며 흡연을 절대 시작하지 않았기를 바랍니다.9 10 그리고 금연은 그들이 한 일 가운데 가장 힘든 일 중 하나였다고 말할 것입니다.11 12 ‘대체 흡연자’라고 불리는 젊은이들을 목표로 그들을 유인하는 담배 기업의 사업 모델과 결합하여, 이 ‘선택의 자유’ 논쟁은 점점 더 다른 담배 기업의 사기처럼 보여지기 시작합니다.13 우리는 담배 기업이 의도적으로 아이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재미있는 맛, 다채로운 포장, 사탕 같은 이름, 그리고 세련된 기기 장치 같은 술책을 쓰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14 15 또한, 담배 기업의 약탈 행위 결과로 담배를 피우는 성인 90%가 18세가 되기 전 흡연을 시작합니다.16 니코틴은 성장하는 아이들의 뇌를 사로잡고 아이들이 투표권을 갖기도 전에 그들의 ‘선택의 자유’를 박탈합니다.

담배 기업은 고의적으로 사람의 생명을 빼앗는 제품을 판매하며, 중독성이 높고 치명적인 제품을 진열하기 위해 매년 수십억 달러를 지출합니다.17 18 그리고 이제 담배 기업은 새로운 세대를 그들의 독성 베이프로 사로잡아 청소년 베이핑 전염병을 만들어냈습니다.19

우리는 암, 폐, 심장 질환의 원인이 되며 뇌 손상을 유발하는 치명적인 물질에 강제로 노출되지 않고 건강한 환경에서 가족과 생활할 권리가 있습니다. 또한, 거주지를 선택할 수 없는 어린이, 노인, 장애인이나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은 건강하고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는 권리를 누릴 수 없습니다. 이제 담배 기업에 책임을 물어야 할 때입니다.

참고문헌
  1. 소스보기
  2. 소스보기
  3. 소스보기
  4. 소스보기
  5. 소스보기
  6. 소스보기
  7. 소스보기
  8. 소스보기
  9. 소스보기
Photo with no alt text

담배 기업에 책임을 묻습니다

캘리포니아주는 이미 다른 유해 제품으로부터 주민을 보호해 왔으며, 1112 이제 담배 기업을 같은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